2011/05/30 20:31
이명박정부의 반값등록금 공약을 지키라는 대학생과 야당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강의 듣는 기간,시간 그리고 교육의 질은 항상 똑같은데 왜 등록금은 해마다 오르는 것 일까?
-물가? 재단? 정치인?
높이 솟는 건물들을 지어야 하기때문에? 높은 건물들이 많을수록 학교의 힘을 상징하는 것 인가?
하지만 1년에 매번 건물들을 짓는 것은 아닐텐데 말이지 ..?
물가 상승으로 인한 요인? 글쎄.. 그런식이면 우리 경제가 활발했을 때 왜 등록금은 내리진 않았나?
결국 재단들의 묘한 속임수는 아닐까?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명분.. 일년에 몇명이나 받나?
재단이란 사유의 재산이 아닌 독립된 것으로 운영하는 것인데 등록금을 마치 돈 벌어 드리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자신들의 이익도 챙기고 묘한 속임수 뒤에 있는 뻔한 결론이 아닌가 싶다
또 교육인과 교육계가 특권층이 되버린 현실에 정부가 너무 너그러운 나머지 등록금을 잡을 생각을 못하고 있다.
이는 과거 정부나 현재 정부에서도 크게 다를바가 없는 모습이다.
어쩌면 법을 만들고 바꿀수 있는 권한을 가진 자들이 다들 명문대 출신이라는 점도 큰 작용을 한다.
출신학교가 더 번창하며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저 손을 못 쓰고 아니 안 쓰고 있는 처지
미온적인 대처로 인해 서민과 학생들만 더욱 힘들어지는 대한민국 교육현실
-이명박 대통령 ' 그런 공약한 적 없다'
내 자신은 공약을 한 적이 없다고 하지만 국가원수 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올 말 인가?
공약을 하지 않았으면 치솟는 등록금에 대한 문제와 해결책은 관심 갖디 않아도 되는 것 인가?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 후보시절 선거대책위원회에서 공개한 공약과 지난해 민주당 이종걸의원이 제시한
국회 증거자료에도 버젓이 공약으로 올라와있다.
대운하 4대강으로 이름만 바꿔 실행 하였듯이 반값등록금 공약도 이름만 간단하게 바꿔 실행하여라
반토막등록금 어떤가?
-반값등록금 시행할 수 없는 절대적 이유
대학 졸업장이 하나의 필수 상품 되버린 현실에서 그 상품의 품질에 상관없이 반드시 누구나 다 필요해하며 가져야만
하는 것이라면 대학이라는 판매자들은 당연히 가격을 내리지 않는다.
우리가 받는 교육의 질, 또는 대학이 주는 교육의 질 상관없이 졸업장과 대학문턱은 가봐야 그나마 밥벌어먹고 사니깐..
결론은 변질되버린 학벌지상주의 때문에 항상 끝이없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 된다.
결국 정부가 대형할인마트 시장 주인들을 상대로 강제적으로 가격을 내리게 할 수 없듯이 ..
대학이라는 상품도 마찬가지인 것 이다.
가장 현실성있는 대책은 국립대수준의 등록금으로만 대책이 이뤄진다면 부모님.학생들 모두 부담없는 선에서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북유럽처럼 등록금 안내고 대학교를 다닌다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로 볼때는 사실상 불가능 할테고
몇몇 서구권 나라처럼 성적이 우수하고 출석율이 좋다면 어느정도의 등록금을 환원해주는 제도도 생각해볼만 하다
마지막 동영상은 ..여러분~ 이게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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